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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코로나 변종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망자 급증

국제뉴스팀  |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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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작업실]


[SOH] 여러 나라에서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COVID-19)의 확진 및 사망 사례가 끊임없이 급등하는 가운데, 존스홉킨스 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각) 현재 전 세계에서 9,572만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4만명(2,045,389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이날 현재 각국의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은 누적 확진자가 2,4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수도 지난해 12월 중순의 30만명에서 40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국가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월 6일까지 47만7천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영국공중보건국(PHE)는 영국은 19일 하루 1,610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날은 전염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래 영국에서는 일일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으며 총 사망자는 91,470명에 이른다.


영국 간호사 칼렌 켈리는 ”중환자들이 그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다. 전혀 상상조차 못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역시 19일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일일 최다 사망자 수(93명)를 기록했다. 아일랜드의 보건서비스는 12월 말부터 중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역사상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19일 23,608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656명이 사망했다. 누적 확진자는 297만명, 사망자는 7만명을 넘어섰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19일 “지난주 확진자 중 1.4%가 영국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베랑은 바이러스 전파 속도를 우려하면서 감염자 수가 하루 5만명에 이를 수도 있다며, 프랑스 당국은 영국과 유사한 상황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이날 62,09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 날인 18일( 23,040명), 그 전날인 17일(23,671명)에 비해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급증한 것이다. 그 외 19일 사망자 역시 1,192명이 발생해 총사망자는 211,491명에 달했다.


이스라엘에서는 18일 10,02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이스라엘에서는 562,1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4,049명이 사망했다.


그 외에 범미보건기구(PAHO·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카리사 에티엔 사무국장은 19일 화상 브리핑에서 지난주 미주 지역에서 전 세계 감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50만 건의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또 에티엔 사무국장은 페루의 일부 지역은 중증감호병실 사용률이 90%에 이르며,  브라질과 에콰도르 일부 지역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병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칠레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병원의 수용 능력도 마찬가지로 포화 상태에 직면해 있다.


에티엔 사무국장은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에서 발견된 새로운 코로나19 변종바이러스가 사람들로 하여금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며, "변종바이러스는 이 지역의 추가 감염을 가속화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미네소타대 전염병연구 및 정책센터 주임이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코로나19 고문인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일요일 CNN뉴데이(New Day)를 통해 "유럽(특히 남아공)에서의 감염 및 사망자 급증은 변종바이러스 출현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러한 변종바이러스는 ”감염자 수를 대대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6~12주 안에 우리는 이런 종류의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는 상황을 보게 될 것이며 이것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정황과 다를 것”이라고 우려르다는 것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남아공 장관자문위원회(MAC)의 살림 압둘카림 회장은 18일 “한 달전 이 지역에서 발견된 돌연변이 변종은 인류의 숙주세포에 흡착하는 능력이 안정적이고 강력하기 때문에 돌연변이 변종이전의 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능력이 50%나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설령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성이 이전 바이러스에 비해 높다는 증거는 아직 없지만, 다만 전에 변이되지 않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 사람들의 체내에 생성된 천연항체는 남아공의 변종에 대해서는 그 방어력이 비교적 약하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의 바이러스학자 알렉스 시갈은 “진화하고 있는 이런 바이러스에 대해  전 세계가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이 변종바이러스는 이미 이전에 생성된 항체를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지적했다.


인구가 5,970만명에 이르는 남아공은 지금까지 134만6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누적 사망자도 3만7천명이 넘는다. 이는 전염병 감염에 있어서 아프리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


주) 중국의 전염병 발생 상황은 중국공산당의 정보 은폐와 조작으로 외부에서는 그곳의 감염자와 사망자 등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다.



국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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