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對中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中 학자, 복수 비자 일방 취소

곽제연 기자  |  2018-11-24
인쇄하기-새창



▲ [사진=unslash]


[SOH] 미국이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에 나선 가운데, 최근 일부 중국인 학자들에게 발급한 복수비자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은 최근 갑자기 미·중 관계를 연구하는 일부 중국인 학자들에게 발급한 10년 기한의 복수비자를 취소했다.


복수비자가 취소된 한 중국인 학자는 SCMP에 미국 대사관이 아무런 설명 없이 비자를 취소했다“며, 이번 조치를 당한 이들은 미국 연구소에서 미·중 관계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일 것으로 추정했다.


복수비자는 유효 기간 내에 추가 신청 없이 여러 번의 출입국을 허용하는 비자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2014년 사업,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모든 여권 소지자들에게 최대 10년의 복수비자를 상호 발급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1월 출범 이후, 미국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중국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인 ‘중국 제조 2025’에 대한 제동을 걸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에서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고강도 조치를 예고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유학생에게 비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11일부터 로봇, 항공, 첨단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연구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비자 유효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미 상무부의 감독 대상 리스트에 오른 기업에 연구원이나 관리자로 근무하는 중국인이 비자를 발급받고자 할 경우에는 복수의 미국 기관에서 특별 신원조회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발급되는 F-1 비자의 경우 지난해 발급 건수가 전년보다 17% 감소했으며, 특히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F-1 비자 발급 건수는 24%나 급감했다.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95 美 국안부 안보 비상... 직원 4만 명 정보 유출
국제부
26-11-05
3194 中 대학생, 日 번화가에서 최루 스프레이 테러... 수십 ....
국제부
26-11-05
3193 유럽, 가스값 비상... 100유로 돌파
국제부
26-11-03
3192 美 국방부, 한미 SCM 내년 초로 연기
국제부
26-10-30
3191 美상원, ‘초국가적 탄압 차단법’ 발의... 외세 불법 감....
국제부
26-10-29
3190 美 국방부, 中 '공자학원' 안보 위협 지정... 위장 조직....
디지털뉴스팀
26-10-28
3189 日, '외국 대리인 등록제' 추진…부당한 여론·정책 개입 ....
디지털뉴스팀
26-10-27
3188 加 '증오대응 형법 개정안' 발효... "소수자 보호" vs "....
국제부
26-10-26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