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법무부, 북한 가상화폐 돈세탁 협력한 중국인 2명 기소

박정진 기자  |  2020-03-09
인쇄하기-새창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국적자 2명이, 북한 해커에 의해 도난당한 1억달러 이상의 가상 통화를 돈세탁한 혐의로 지난 2일 미 법무부에 형사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2018년 북한 해커는 2억5000만달러 상당의 가상 통화를 절도했고, 2명의 용의자는 그 중 1억달러를 받아 여러 차례 은행 송금을 통해 돈세탁했다. 2억5000만달러는 북한이 그 해 가상 통화를 절도한 추정 금액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에 따르면, 두 용의자는 최종적으로 중국에 있는 자신들의 은행 계좌로 3,400만달러의 불법 자금을 옮기고, 14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미 애플사의 AppStore & iTunes 기프트 카드로 교환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가짜 신분증을 사용해 검열을 피했고, 훔친 자금을 사용해 다른 북한의 해킹 활동을 위한 물품을 구입했다. 미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지만 미 재무부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


티모시 시어 (Timothy J. Shea) 연방 검사는 성명에서 “북한에 이익이 되는 가상화폐 거래 돈세탁 활동에 관련된 해킹은 세계 금융 시스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소 이외에 검찰은 도난당한 자금의 회수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재무부는 2명의 자국 내 자산 동결 및 거래 금지 조치를 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 정부가 지원하는 해커 집단 ‘라자루스’에 참여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북한 정권은 자금 절도를 위해 금융기관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사이버 범죄 및 협력자 등을 계속 추적해 세계 금융 시스템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95 美 국안부 안보 비상... 직원 4만 명 정보 유출
국제부
26-11-05
3194 中 대학생, 日 번화가에서 최루 스프레이 테러... 수십 ....
국제부
26-11-05
3193 유럽, 가스값 비상... 100유로 돌파
국제부
26-11-03
3192 美 국방부, 한미 SCM 내년 초로 연기
국제부
26-10-30
3191 美상원, ‘초국가적 탄압 차단법’ 발의... 외세 불법 감....
국제부
26-10-29
3190 美 국방부, 中 '공자학원' 안보 위협 지정... 위장 조직....
디지털뉴스팀
26-10-28
3189 日, '외국 대리인 등록제' 추진…부당한 여론·정책 개입 ....
디지털뉴스팀
26-10-27
3188 加 '증오대응 형법 개정안' 발효... "소수자 보호" vs "....
국제부
26-10-26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