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印, 美 화웨이 보이콧 동참... 5G 사업서 中 배제

이연화 기자  |  2020-08-25
인쇄하기-새창



▲ [사진=SOH 자료실]


[SOH] 인도가 국경 분쟁으로 중국과 갈등 중인 가운데, 중국산 통신장비의 단계적 퇴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인도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인도가 화웨이(華爲)와 ZTE 등 중국산 통신장비를 자국 통신망에서 단계적으로 폐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아짇 이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그러나 인도 통신업계 고위 임원들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도 주요 부처는 최근 5세대 이동통신(5G)을 포함해 앞으로 네트워크망에 이뤄지는 모든 투자에서 중국 장비를 배제하기로 결의했다.


인도 통신업계 관계자는 이날 FT와 인터뷰에서 “5G 테스트 과정에서 중국 기업의 참석이 이미 배제됐다”고 말했다.


인도 정부가 중국산 통신장비 사용 금지를 공식화하지 않은 것은 중국의 강경 대응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인도는 이동통신 사용자가 8억5000만명이 넘는 세계 2위 이동통신 시장이다. 화웨이는 인도의 통신장비 3대 공급사 중 하나로 바르티에어텔, 보다폰, 국영BSNL과 계약을 맺어왔다.


인도 정부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각국에 대한 미국의 화웨이 보이콧 동참 요구에 “기술을 택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국경 분쟁으로 중국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입장을 바꿨다.


지난 6월 인도와 중국의 국경에 주둔한 병력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했고, 인도군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인도에서는 반중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틱톡 등 50여개의 중국산 앱 사용을 금지했다.


인도의 이번 중국산 통신장비 사용 금지 결정은, 미국과 영국, 호주가 중국의 해킹 우려를 이유로 자국 통신망에서 중국산 장비 배제를 결정한 가운데 나온 것이기도 하다.



이연화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95 美 국안부 안보 비상... 직원 4만 명 정보 유출
국제부
26-11-05
3194 中 대학생, 日 번화가에서 최루 스프레이 테러... 수십 ....
국제부
26-11-05
3193 유럽, 가스값 비상... 100유로 돌파
국제부
26-11-03
3192 美 국방부, 한미 SCM 내년 초로 연기
국제부
26-10-30
3191 美상원, ‘초국가적 탄압 차단법’ 발의... 외세 불법 감....
국제부
26-10-29
3190 美 국방부, 中 '공자학원' 안보 위협 지정... 위장 조직....
디지털뉴스팀
26-10-28
3189 日, '외국 대리인 등록제' 추진…부당한 여론·정책 개입 ....
디지털뉴스팀
26-10-27
3188 加 '증오대응 형법 개정안' 발효... "소수자 보호" vs "....
국제부
26-10-26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