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제네바 대평의회... 스위스-中 간 ‘여우사냥’ 협정 연장 거부

김주혁 기자  |  2020-11-03
인쇄하기-새창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편집]


[SOH] 스위스 제네바주 대평의회에서 ‘스위스와 중국 간 체결된 ‘여우사냥’ 협정에 반대하는 의안’이 통과됐다. ‘여우사냥’은 해외로 도피한 비리 공직자를 본국으로 송환하는 작전이다.


이 협정은 양국 사이에서 2015년에 체결되어 오는 12월에 만료된다. 체류자격이 없는 중국 국가 안전부문 간부의 스위스 입국을 허용하고, 스위스 내 중국인에 대한 감시 및 조사, 심문, 강제 송환 등을 가능하게 하며, 관련 비용은 스위스 측이 부담하게 되어 있다.


패트릭 디미에르(Patrick Dimier) 의원이 이끄는 제네바주 대평의회 의원 20여명은 여우사냥 협정에 반대해왔다. 의회는 이와 관련해 최근 ‘스위스와 중국 간 관계는 민주적 합의와는 상반된다’는 제목의 의안을 52표, 결석 21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의회는 파룬궁 수련자와 위구르인 등 소수민족에 대한 중공의 지속적인 인권 및 종교 탄압을 이번 의안의 배경으로 밝혔다.


의회는 또 중국에서 강제 노동에 의해 생산된 제품들이 스위스로 들어오는 것도 의안 통과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스위스 신문 ‘Le Temps’는 지난 8월 23일 여우사냥 협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보도했으며, 다른 매체들도 스위스가 다른 63개국과 동일한 협정을 맺고 있다고 폭로해 국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미 법무부도 10월 28일, ‘여우사냥’ 관련 요원 8명을 ‘불법적인 법 집행 활동’ 혐의로 기소했다.


미 당국은 이 작전에 대해 반체제 인사나 중국 당국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억압하기 위한 ‘부정한 법 집행’이라고 이전부터 경고해왔다.



김주혁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95 美 국안부 안보 비상... 직원 4만 명 정보 유출
국제부
26-11-05
3194 中 대학생, 日 번화가에서 최루 스프레이 테러... 수십 ....
국제부
26-11-05
3193 유럽, 가스값 비상... 100유로 돌파
국제부
26-11-03
3192 美 국방부, 한미 SCM 내년 초로 연기
국제부
26-10-30
3191 美상원, ‘초국가적 탄압 차단법’ 발의... 외세 불법 감....
국제부
26-10-29
3190 美 국방부, 中 '공자학원' 안보 위협 지정... 위장 조직....
디지털뉴스팀
26-10-28
3189 日, '외국 대리인 등록제' 추진…부당한 여론·정책 개입 ....
디지털뉴스팀
26-10-27
3188 加 '증오대응 형법 개정안' 발효... "소수자 보호" vs "....
국제부
26-10-26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