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관광객 추정 남녀, 대낮 경복궁 돌담서 용변

디지털뉴스팀  |  2025-11-13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국가지정문화재 돌담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스1’, ‘JTBC’ 등에 따르면 10일 낮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 시민은 돌담 아래서 용변을 보는 남성과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경복궁 돌담 앞 수풀 아래 쭈그려 앉아 용변을 보는 중년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각각 촬영한 것이다.

촬영자는 “당시 현장에 수십 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있었으며, 해당 남녀 역시 그 일행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들이 용변을 본 곳은 지난 1935년 건립된 조선 왕조의 정궁이자 사적 제117호로 등록된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 내 돌담이었다. 한국인이라면 사람 많은 관광 명소에서, 그것도 역사와 문화가 깃든 장소에서 이런 짓을 하진 않을 것이다. 

문화재 주변은 공공장소로 이들 남녀의 행동은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은 해당 남성을 제지했고 범칙금 5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여성에 대한 처벌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범죄처벌법에 따르면 길,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대소변을 보면 1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중국인 여행객의 노상 배변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10월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는 중국인 여성이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작년 6월에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제주도의 대로변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우리 문화 지키기에 앞성서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가 날로 늘어가는 추세”라며 “노상방뇨 뿐만 아니라 실내 흡연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해외 관광에선) 기본적인 에티켓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며 "범칙금 부과 등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 가이드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교육시키는 것도 민폐 행위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56 파룬궁 활동 방해하고 전시물 부순 中유학생... 형사처....
디지털뉴스팀
26-11-05
1855 불안한 AI... 판사 80% “허위 판례 인용 경험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4 대전 초등학교, 성경 읽기 제지... ‘종교 자유 침해’ 논란..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3 3476억 'K-베트남 밸리' 폐지 청원 5만 돌파… "민생이 ....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2 '단일 민족'은 옛말?... 외국인주민, 인구 20명 중 1명꼴
디지털뉴스팀
26-10-31
1851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경찰 압색 후폭풍... 의료진에 센....
사회부
26-10-30
1850 기준치 10배 유해물질 뿜는데... 대기오염 위반 97% 솜....
디지털뉴스팀
26-10-28
1849 경찰, 핼러윈 유사 제복 단속... 위반 시 징역·벌금
디지털뉴스팀
26-10-27
1848 반크, “우리 문화에 중국 이름표 안 돼”... ‘바코드 캠....
사회부
26-10-26
1847 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커닝... 수강생 전원 대면 재....
디지털뉴스팀
26-10-2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