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  2026-09-19
인쇄하기-새창

[SOH]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아시아경제’ 등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AI 활용 연구위원회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최근 AI를 학습 도구로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인지능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내놓은 매끄러운 답안을 자기 실력으로 오해하는 일명 ‘학습 착각’에 빠져 결국 인지적 항복 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분석이다.

또한 AI에 대한 의존도 증가는 교수 면담이나 학생 간 공동학습을 줄여 학생들을 고립시키는 등 대학 문화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는 양상이다.

MIT 미디어랩은 참가자 54명을 세 집단으로 나누어 생성형 AI 사용, 검색엔진 사용, 그리고 아무 도구도 쓰지 않는 조건으로 에세이를 쓰게 하는 실험을 했다. 이들의 뇌 활동과 기억력을 측정한 결과에서도 앞선 보고서와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AI를 사용한 집단은 뇌 연결성이 가장 약했고 자신이 작성한 글을 정확히 인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도구를 사용하지 않은 집단은 가장 활발한 뇌 활동을 보였다. 연구진은 AI로 글을 작성하면 기억 형성에 필수적인 뇌 회로가 충분히 가동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실험에서는 중국 중·고교생 2만 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도입한 이후 숙제 점수가 18% 올랐지만, 감독 아래 치른 시험 성적은 20%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AI로 과제를 빠르게 끝내는 과정에서, 정작 시험에 필요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대학들은 AI 활용과 학습 보호 사이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트머스대와 오하이오주립대 등은 AI 활용 능력을 필수 역량으로 보고 교육을 확대하는 반면, 시카고대 일부 과목과 버클리대 로스쿨은 과제 작성 과정에서 AI 사용을 제한하고 나섰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